
8월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밤, 드론 한 대가 루마니아 영공에 들어왔고 공군이 항공기를 띄워 추적했다. 유러피언 프라우다는 그것이 갈라츠에서 동쪽으로 약 13킬로미터 지점으로 들어와 오전 3시 24분 툴체아주 그린두 마을에서 북동쪽 약 4킬로미터의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떨어졌다고 전한다. 같은 밤 몰도바 영공에도 드론이 들어왔다. 몰도바 국방부는 3시 16분에 그 물체를 포착해 추적했고, 6분 뒤인 3시 22분 에툴리아 마을 방향으로 우크라이나 쪽으로 빠져 나갔다고 밝혔다. 들어온 지점은 오데사주 이즈마일 지구 레니 흐로마다의 볼보카 — 1948년 이후 코틀로비나 — 부근이었다. 초기 보고는 샤헤드로 봤다. 같은 밤 폴란드도 군용기를 띄웠으나 영공 침범은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안드리 시비하는 X에, 러시아가 또다시 몰도바와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했으며 우크라이나-몰도바 국경 검문소가 표적이 됐다고 적었다. 그는 몰도바와 루마니아의 상대인 미하이 폽쇼이, 오아나 초유와 계속 긴밀히 조율하겠다고 했고, 곧 열릴 오데사 삼각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했다. 러시아가 나토와 그 파트너들의 결의를 점점 더 시험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뒤 그는 파트너들에게 요격 미사일과 더 강한 제재를 요청했다.
나흘 앞선 8월 16일 아침에는 몰도바 쪽에서 갈라츠 북쪽 약 24킬로미터 지점으로 넘어온 드론이 격추됐다고 루마니아 국방부가 밝혔다. 미하일 코걸니체아누 공군기지에서 나토 강화 항공초계 임무를 수행하던 스페인 공군 F-18기가 루마니아 지휘센터와 협조해 떨어뜨렸다. 루마니아 영토에서 격추된 네 번째 러시아 드론이었다. 몰도바 국방부는 그 기체를 샤헤드 138 — 게란 2 — 으로 확인하고, 우크라이나 레니 지역 코틀로비나에서 출발해 가가우지아의 에툴리아 마을을 지나 4시 49분 카훌 지구 슬로보지아 마레를 통해 몰도바 영공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같은 날 흑해 해변과 넵툰 알파 플랫폼 부근 바다에서 드론 잔해가 발견됐고, 폭약을 싣지 않은 온전한 드론 한 대가 해변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거됐다. 7월에는 전투기가 사흘 사이 드론 세 대를 격추한 바 있다.
몰도바에서는 아홉 날 사이 공중 사건이 세 건 기록됐다. 몰도바 경찰은 8월 18일 남동부 탈마자 외곽 옥수수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폭발해 폭 약 2미터, 깊이 50센티미터의 구덩이가 파였다고 밝혔다. 충격파는 약 45×20미터 범위에 퍼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조사관들은 유리섬유 동체 파편과 손상된 전자장비, 터보제트 엔진을 수거했다. 경찰은 그 부품이 제트 추진 미사일-드론의 것과 비슷하다고 했으나 기체를 특정하지는 않았고, 매체 밀리타르니는 같은 엔진이 반데롤에도 쓰인다고 짚었다. 당국은 물체가 탈마자 부근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지기 전 중부 영공을 15분간 닫았다. 몰도바 외무부는 이를 주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자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왜 화제인가
프랑스 구글 트렌드 3위, 검색량 200회 이상 구간에 올랐고 이 사안을 다룬 영상이 시간당 1,048회로 돌았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는 짚어 둔다 — 렌즈는 프랑스 것인데, 여기 적힌 것 가운데 프랑스 매체가 보도한 것은 없다. 우리 보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가 무엇을 검색하고 보고 있었나이고, 무슨 일이 있었나는 루마니아·몰도바·우크라이나 언론이 전한다.
확인: European Pravda · Ukrainska Pravda (같은 발행사) · Euromaidan Press · Romania Insider · L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