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중국·네팔 국경 양쪽으로 쏟아져 내린 토사류로 최소 472명이 숨지고 1,400명이 실종됐다고 20 Minutes 가 금요일 AFP 를 인용해 전했다. BFMTV 의 생중계 기사는 480명으로 적었다 — 네팔 477명, 중국 3명. 둘 다 같은 날 나온 것이다. 어느 쪽이 틀렸다기보다 시각이 다른 것이고, 아직 세는 중인 집계란 원래 그렇게 보인다.
두 매체가 같이 말하는 것은 두 번째 위험이다. 이 재난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빙하 붕괴가 피해 지역 위쪽에 녹은 물과 잔해로 된 호수를 남겼고, 네팔 정부는 목요일 내내 그것이 터져 두 번째 홍수를 내려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징도 밤사이 파열 위험이 높다고 알렸다. 신화통신은 계속되는 비로 사흘 안에 호수에 300만 세제곱미터가 더 들어올 수 있으며, 파열과 범람 위험이 높아 하류에 큰 홍수를 부를 수 있다고 전했다.
금요일이 되자 중국 국영매체는 거의 반대되는 말을 했다. 위험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 호수가 자연스럽게 넘쳐 차는 속도보다 빨리 비고 있고, 수위가 목요일 아침보다 10미터 내려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 국영매체의 주장을 옮긴 것이고, 프랑스 매체 어느 곳도 확인할 위치에 있지 않다.
그 사이 물이 움직였고 구조가 멈췄다. 현장에 있던 CCTV 기자는 호수에서 물이 넘쳐 이번 재난의 최대 피해 지역인 지룽 국경초소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으며, 모든 구조대에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는 지시가 내려갔다고 전했다. 지룽 주변에는 소방대원 700명 가까이가 드론과 수색견과 함께 배치돼 있다.
네팔 쪽에서는 군이 헬기 두 대를 보내 수력발전 공사장 터널에 갇힌 노동자 백여 명을 빼내는 것을 돕고 있다. 총리실은 그곳에서 이미 노동자와 주민 350명을 데리고 나왔다고 했고, 그것을 매우 위험하고 날씨와 홍수 때문에 더 어려운 조건이었다고 표현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사람을 찾고 구하는 것」이라고 군 대변인 라자 람 바스넷은 말했다. 이재민 수용소가 마련됐다.
프랑스 자신의 몫은 아무도 말하지 않은 숫자다. 국방장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는 자국민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이 일정 수 있다고 확인하고, 프랑스가 네팔과 티베트에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몇 명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전체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517명이다.
왜 화제인가
우리가 수집할 때 르몽드 열독 1위였고 20 Minutes 3위, BFMTV 14위였다 — 우리가 가진 프랑스 열독 29건 중 네 건이 이 홍수이고, 무엇이 이 일을 일으켰는지 다룬 르몽드 기사도 그중 하나다.
네 항목은 물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로 갈린다. 둘은 집계를 계속 고쳐 쓰는 생중계 기사다. 하나는 빙하와 그 뒤의 산사태를 설명한다. 네 번째가 프랑스의 몫이다 — 자국민 중 누구와 연락이 닿지 않는가.
확인: 20 Minutes · BF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