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사추세츠의 한 판사가 금요일, 2023년에 어린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린지 클랜시 사건에서 미결정심리를 선언했다. 아이들은 다섯 살, 세 살, 생후 여덟 달이었다. 열두 명의 배심은 그중 아홉이 여성이었고 엿새 동안 평의했다. 열한 대 하나로 갈렸다.
배심이 보낸 쪽지는 판사가 읽은 대로 이랬다 —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 우리는 만장일치에 이를 수 없고 앞으로도 이를 수 없을 것이다. NPR 은 이 문구를 WBUR 보도에서 가져왔다.
미결정심리는 그날 오후 주 최고법원이 변호인의 긴급 항고를 기각한 뒤에 나왔다. 항고는 지시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변호인이 주장한 배심원을 제외하거나, 그 배심원이 지시를 따를 수 있는지 더 확인해 달라는 것이었다.
배심이 합의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 책임능력이었다. 변호인은 당시 그가 심한 산후정신병을 앓고 있었으므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흔히 심신상실 항변이라 불리는 접근이다. 검찰은 그가 계획하고 의도를 갖고 행동할 만큼은 온전했다고 주장했다.
이것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재심 여부는 지방검사가 정한다. 금요일에 물었을 때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사 팀 크루즈는 답을 미뤘고, 모두에게 감정적인 재판이었다면서 자기에게는 결국 세 아이의 문제로 돌아온다고 했다. 변호인 케빈 레딩턴은 열한 대 하나라는 결과를 보면 검찰이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 자기가 크루즈라면 재심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클랜시는 3년 넘게 있어 온 주립병원에 계속 구금돼 있다.
왜 화제인가
우리가 수집할 때 뉴욕타임스 열독 1위였고 NBC 뉴스 2위였으며, 같은 평결을 다룬 타임스 칼럼이 7위였다 — 우리가 가진 미국 항목 중 셋이다.
확인: NBC News · N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