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마누엘 아빌레스가 토요일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교통 단속 중 국경순찰대에 체포됐다고 국토안보부가 확인했다. 그는 니카라과 출신이고 미국에서 약 20년을 살았으며, 정비소로 가던 길이었다. 그의 아들 조슈아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승조원이고, 그 배는 당시 중동과 미국 서해안 사이 어딘가에 있었다.
국토안보부는 아빌레스가 시점과 장소를 특정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입국했으며 퇴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이민세관단속국 구금 상태로 남는다고 밝혔다. 가족의 설명에 대한 질문에는 그가 범죄 기록이 없다는 점을 반박하지 않은 채 정책으로 답했다. 「우리는 의회가 만든 법을 집행할 뿐이다. 이 행정부는 어떤 법을 집행할지 골라 잡지 않는다.」 그리고 군에 가족이 있다는 것이 「우리 나라의 법을 어겨도 되는 자유이용권은 아니다」. 직계 가족의 군 복무가 가석방이나 합법 체류, 집행 면제를 자동으로 주지는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체류 상태에 대한 가족의 설명이 두 기사가 갈리는 자리다. NBC 뉴스는 캐티 델가도를 아빌레스의 의붓딸로, CBS 뉴스는 조슈아의 이복 누나로 적는데, 두 곳 모두에 그가 정비소로 가던 길에 마트 근처에서 붙잡혔고 이 나라에 20년쯤 살았다고 말했다. NBC는 그가 체포 전력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CBS는 합법 체류자격을 얻기 위한 이민 신청이 계류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아들의 페이스북 글에는 아버지에게 취업허가와 사회보장번호, 운전면허가 있다고 적혀 있다. 그에 대해 국토안보부는 텔레문도에 취업허가나 계류 중인 신청이 합법 체류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조슈아 아빌레스는 중동 바다에서 아홉 달 넘게 배치돼 「내게 모든 것을 준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썼고, 아버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채로 하루 열두 시간 넘게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인터넷 접속이 제한돼 있다고 NBC 뉴스에 말했다.
배 자체가 이 일이 이만큼 읽힌 이유의 일부다. 링컨함은 11월 25일 샌디에이고를 떠났고, 12월 이후 기항이 없어 기항 없이 바다에 머문 기간에서 해군 기록을 깼다. 약 5천 명 승조원의 가족들은 여건과 사기가 나빠지고 있다고 말해 왔고, 국방장관은 그 주장이 완전히 잘못 전해졌다고 했다. 해군은 토요일 이 항공모함이 중동을 떠나 서해안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는 항해다.
아빌레스는 외따로 떨어진 사례가 아니다. NBC 뉴스가 인용한 AP 조사에 따르면 이민 당국은 이번 행정부 들어 군 복무자의 부모·배우자를 50명 넘게 구금했다. 군 복무자의 직계 가족을 추방에서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시민권·이민서비스국은 그것을 재량 사항이며 사안별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아빌레스가 그중 어디에 해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왜 화제인가
우리가 수집할 때 NBC 뉴스 열독 순위 4위였다.
두 기사는 같은 세 가지 입력으로 지어졌다 — 아들의 페이스북 글, 친척 한 사람의 인터뷰, 국토안보부 성명 — 그리고 그 성명이 답하지 않는 딱 한 가지에서 갈린다. NBC가 옮긴 가족은 범죄 기록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CBS가 옮긴 가족은 합법 체류 신청이 계류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두 기사 모두 같은 공식 문장을 싣는데, 그 문장은 어느 쪽에도 답하지 않는다.
확인: NBC News · C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