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북부 해변에서 찍힌 영상에는, 당국이 영국으로 떠나려는 고무보트를 막으려 하자 프랑스 경찰과 한 무리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구명조끼를 입은 남자들이 경찰을 보트에서 떼어놓으려고 물건을 던지는 것처럼 보인다. 경찰은 파바 스프레이를 쓰고, 한 명이 고무보트를 칼로 그어 쓸 수 없게 만드는 장면이 찍혔다. UKNIP는 경찰이 차량으로 도착했을 때 이들이 보트를 바다 쪽으로 옮기고 있었으며, 이 영상을 공개한 곳은 영국 내무부라고 전한다.
수치가 함께 나왔다. 프랑스 당국은 소형 보트 도항 시도 185건을 막았다고 밝혔다 — UKNIP는 그것을 4월 27일부터 8월 2일 사이로 적고, 가디언은 영국과 맺은 6억 6천만 파운드 규모 새 협정 이후 석 달로 적는다. 도항 시도 한 건은 출항 저지, 보트·엔진·구명조끼 압수, 밀입국 알선자 검거를 포함해 센다. 당국은 이런 개입으로 4,300명 넘는 사람이 도항을 시도하지 못했다고 추산한다. 4월 협정 서명 이후 프랑스 해변에는 50명 규모 진압대를 포함해 추가 경찰 부대가 투입됐고, 내무부는 그 활동에 해변과 해상에서의 저지가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다. 3월 이후 이른바 택시보트 열두 척이 해안을 따라 올라가 사람을 더 태우는 것을 저지당했다.
가디언은 밀입국 조직이 방식을 바꿔 한 보트에 더 많은 사람을 태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다 — 이번 달에는 한 척에 230명이 타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도항 인원은 15,897명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43% 적고 2024년 같은 시점보다 18% 적다고 적는다.
여러 단체는 프랑스 경찰의 활동이 늘면서 목숨이 위험해지고 있다고 경고해 왔다. 가디언은 유토피아 56이 3주 전, 소형 보트에 닿으려는 사람들을 향해 됭케르크 인근에서 진압경찰이 CS 최루탄 35발을 쏜 증거를 모았고, 그때 해변의 경찰 압박이 더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 지난주에도 봤고 지금도 보고 있으며 한동안 봐 왔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은 영국-프랑스 협정이 이미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으며 도항이 벌어지기 전에 막고 그 뒤의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고, 밀입국 알선자들은 자기들의 조직이 무너지고 장비가 압수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프랑스와의 공조로 총선 이후 막은 소형 보트 도항 시도를 4만 7천 건 이상으로 밝혔다. 국경보안사령부의 찰리 이스토는 프랑스 경찰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범위에서 출항을 막기 위해 과감하게 나서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어렵고 위험한 조건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리폼 UK는 해군을 동원해 사람들을 저지하고 프랑스나 벨기에로 데려가자고 제안하며 그것을 인도적 대응이라고 표현했다. 프랑스는 그 방안이 프랑스의 주권 침해이자 해양법과 국제법 위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왜 화제인가
우리가 수집할 때 가디언 열독 순위 2위였고, 이 사안을 다룬 영상이 시간당 1,800회로 돌았다 — 우리가 영국에 대해 가진 세 종류의 렌즈 가운데 둘이다.
확인: The Guardian · UKN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