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늦게 양국 협상이 깨진 뒤 토요일에 미국의 새 관세가 캐나다에 떨어졌고, 마크 카니 총리는 같은 날 아침 국민에게 이제 무역 전쟁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새 관세를 「해치고 갈라놓으려는 오판」이라 불렀고, 미국 쪽이 너무 많이 요구하고 너무 적게 내놓았다고 했으며, 9월 8일부터 캐나다도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겠다고 확인했다. 대응 조치는 「마지못해」 하는 것이며 자세한 것은 며칠 안에 내놓겠다고 했다.
미국의 관세는 50%이고, 머리기사가 주는 인상보다는 범위가 좁다. BBC는 캐나다 수출품 약 200억 달러어치, 대미 수출의 약 5%에 해당한다고 적고 그 목록에 와인·유제품·시멘트· 의류·하키 장비를 든다. 철강·알루미늄·자동차·목재에 이미 걸려 있던 관세 위에 얹히는 것이다. CNBC는 법적 근거를 덧붙인다 — 7월에 서명된 세 건의 포고이고, 근거 조항은 1930년 관세법 338조다. 미국에 차별적이라고 판정된 나라의 물품에 최대 50%까지 물릴 수 있게 한 조항이고, 1949년 이후로는 쓰인 적이 없다.
양쪽 다 상대가 말을 바꿨다고 한다. 카니의 설명은, 막판에 나온 미국 조건이 불공정하고 비경제적이었으며 합의의 신뢰성 자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워싱턴이 캐나다가 다른 나라와 무역협정을 맺을 자유에 제한을 걸려 했다는 것이다. 미국 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는 캐나다가 그 주 초에 합의된 조건을 마무리하기를 거부했다고 했고, 폭스뉴스에는 협상 재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카니는 미국이 자기네 관세를 낮췄다면 캐나다도 철강·알루미늄·자동차에 남아 있던 보복관세를 내릴 준비가 돼 있었다고 했다.
캐나다가 무엇에 되받아 매길지는 두 기사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둘 다 철강과 유제품을 든다. 거기서 BBC는 가전과 전자제품을 잇고, CNBC는 농기계와 펄프·종이를 든다. 카니 본인이 자세한 것은 아직이라고 했으므로 둘 다 부분 목록이다.
캐나다 안의 반응은 당파를 가로질렀다고 BBC는 전한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폴리에브르는 미국의 부과를 부당하다고 했고, 온타리오 주총리 더그 포드는 트럼프를 믿을 수 없다고 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총리 데이비드 이비는 캐나다의 다른 무역협정을 제한하라는 요구는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51번째 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퀘벡 주총리 크리스틴 프레셰트는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행정부와 접점을 넓혀 온 앨버타 주총리 대니엘 스미스는 양쪽에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워싱턴에서는 공화당 상원의원 수전 콜린스가 메인주가 캐나다에서 비석유 품목을 해마다 약 20억 달러어치 들여온다는 점을 들며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고 CNBC가 전한다.
이 모든 것 뒤에는 USMCA가 있다. 트럼프가 첫 임기에 1994년 자유무역협정을 대체하며 서명한 협정이고, BBC에 따르면 캐나다·미국·멕시코 사이 연 1조 6천억 달러 교역을 떠받친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올여름 이 협정을 16년 더 갱신하자고 공식 요청했고, 미국은 지금 형태로는 갱신하지 않겠다고 했다. 금요일의 결렬이 거기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물음에 카니는 「분명히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왜 화제인가
우리가 수집할 때 BBC 열독 순위 5위였고, 영국 영상 렌즈에도 같은 사건을 다룬 영상이 올라 있었다.
이것이 영국 보드에서 가운데가 아니라 맨 위로 가는 이유는, 오늘 아침 나머지 아홉 보드가 어떤 모양인가에 있다. 오늘 수집분 전체를 관세 관련어로 세어 봤다 — 이 사건은 우리 열 나라 중 다섯 나라의 열독·영상 목록에 들어 있다. 미국(NBC 뉴스 2위와 뉴욕타임스 두 꼭지), 영국, 브라질(방송 뉴스 영상), 인도(타임스오브인디아에 두 번), 그리고 프랑스 — 프랑스에서는 서로 다른 두 발행사의 목록에 동시에 올라 있다. 절반의 보드가 같은 날 같은 것을 나르는 일은 여기서 드물다. 대개는 열 개 목록에 겹치는 것이 거의 없고, 그것이 이 보드가 존재하는 이유다.
확인: BBC · CNBC